저의 부족함을 은혜로 채워주시며 매주 감사함으로 무릎 꿇게 하신 주님!
❝ 기도하며 초등1부를 내려놓기로 결단했지만, 그 시간이 가까이 올수록 아쉬움에 눈물이 나고, 가슴 아픔에 잠을 못 이루었습니다. 2001년 예수님을 만나고, 2003년 즈음부터 교회학교 교사로 불러주신 주님. 지금은 몽골에 계신 이정우목사님께서 교사가 없으니 해달라고 하신 그부탁이 시작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. 처음 시작한 중고등부 교사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. 유아부를 통해 어린 영혼 가운데 임재하고 [...]